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스볼 모굴 (문단 편집) == 단점 == 단점이라면 1년마다 새로 나오는 게임의 새로운 컨텐츠가 상당히 빈곤한 편이다. 인공지능이나 로스터 부분에서 계속 손을 보고 있고 통계 기반 스탯 표시 시스템이나 선수 개개인마다 작전을 설정하는 등 컨텐츠가 최근 작에 추가 될 예정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전 시리즈에서 굴리던 세이브 파일을 최신 버전에서 굴릴 수 있는 건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계약 시스템이 지나치게 단순화되었고 구식이라 FA로 나가는 선수에 대한 보상 픽등을 받을 수 없는 등 현실처럼 굴리기는 아무래도 어렵고, 결국 플레이어는 이런 불균형을 맞추고자~~그리고 우승을 하기 위해~~컴퓨터의 낮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FA 계약 후 트레이드로 팔아넘기는 등 꼼수를 쓸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스타 플레이어의 경우엔 고증이 어느정도 정확한 편이나, 그렇지 않은 선수, 특히 투수의 경우에는 선수가 던지는 구질은 물론이고 구속도 달라 이름만 그 선수일 뿐 그 선수와 비슷한 부분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는 제작사가 1인 제작사~~가내수공업~~이기 때문인데, 이 게임을 만드는 회사인 스포츠 모굴 사는 클레이 드레슬루의 1인 제작사에, 제작자 본인은 투잡 뛰면서 게임 만들고 있다. 게다가 만드는 게임도 베이스볼 모굴만 만드는게 아니라 풋볼 모굴이라는 미식축구 시뮬레이팅 게임도 만들고 있다. 근작들이 별로 바뀐 것도 없이 로스터만 바꿔서 팔아먹는다는 팬들의 분노의 속사정엔 이런 문제가 있었던 것. 클레이 드레슬루는 현재 베이스볼 모굴 온라인을 말아먹고 [[네오위즈]]과 제휴하여 모굴 엔진을 이용한 야구의 신을 만들었고, 이어서 다른 새로운 야구 게임 프로젝트인 프로야구 6:30팀에도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걸로 돈을 많이 벌었는지[* 제작자 본인이 이 프로젝트로 돈 많이 벌어서 제작하기 좋아졌다고 뉴스레터에 자랑했다.] 2015년 판의 베이스볼 모굴은 기존의 연도제 모델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기존까지는 2014년에 나온 주제에 모굴 2015라는 이름을 내걸고 정작 로스터는 2013년 기반이었던데에 대해서 비판이 많았던 듯. 그래서 게임명을 베이스볼 모굴 다이아몬드라는 ~~유치한~~ 이름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출시일도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확정되는 4월로 바뀌었고 40인 로스터, [[룰5 드래프트]], [[웨이버]], [[DL]], FA 보상 픽, [[입대]](...) 등이 추가되었다. [[스팀]]에서 출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뉴스레터를 통해 밝혔다...'''[[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추가 될 것이라고 그렇게 홍보하던 룰 5 드래프트와 웨이버, 40인 로스터는 어느순간 뉴스레터에서 수정신공으로 사라져있고, 정작 추가된건 FA 보상픽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AI는 퀄리파잉 오퍼를 시행할 줄 몰라 있으나 마나하다. 일단은 40인 로스터 여부와 마이너 옵션은 있으나마나하긴 해도 존재하는 걸 보아하니 차후에 추가할 지도 모르나, 그렇다면 수정신공을 왜했겠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